가수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의 자살 해프닝이 벌어져 논란이다.
경찰은 24일 오후 1시 3분께 "장윤정 모친이 자살하려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 경기 용인시 마평동에 있는 육흥복 씨의 자택으로 출동했다.
하지만 이는 육흥복 씨의 친구가 육흥복 씨의 하소연을 자살로 오해, 경찰까지 출동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
가수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의 자살 해프닝이 벌어져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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