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장현승이 스테파니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현승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t the stage, 고생한 스테파니 누나에게 짝짝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현승은 블랙 볼캡을 눌러쓴 채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곁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 이상 가린 스테파니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를 통해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