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이 임채원을 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서연희(임채원 분)가 딸을 그리워하며 빗속을 거니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서연희는 길을 걷다 정신을 잃었고 이를 우연히 보게 된 민승재(박형준 분)가 그를 구하게 됐다. 병원에서 서연희는 신경쇠약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 사진=내 마음의 꽃비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이 임채원을 구했다.
↑ 사진=내 마음의 꽃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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