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이 특선영화로 방영됐다.
24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45분에 방영될 예정이었던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가 결방된다.
‘그래 그런거야’ 대신에 손현주 주연의 영화 ‘더폰’이 편성됐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지진희의 부상으로 인해 첫방송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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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더폰’은 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