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이 구구단과 함께 한 CGV 1318 클럽 시사회를 성황리 개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는 지난 21일 오후 CGV 상암에서 신인 걸그룹 구구단과 함께하는 1318 클럽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완결작에 걸맞은 코믹 스펙터클이 담긴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을 관람한 뒤 이어진 걸그룹 구구단의 무대인사와 깜짝 이벤트를 즐겼다. 타이틀곡 ‘Wonderland’를 직접 선보이는 구구단의 퍼포먼스에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시사회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구구단은 모여준 1318클럽 관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저희 구구단도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팬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셔서 행복해요!” 등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1318클럽 시사회에 참여한 소감을 남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