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이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영된 KBS2 ‘내 마음의 꽃비’ 104회에서는 이수창(정희태)의 악행을 들은 이강욱(이창욱)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창을 찾은 강욱은 “선아, 당신이 죽였냐”고 물었고, 이수창은 “그래. 내가 죽였다”며 “이제와 뭐 어쩔 수 있냐”는 말로 비열한 모습을 보였다.
↑ 사진=내 마음의 꽃비 캡처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창욱이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 사진=내 마음의 꽃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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