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개그맨 허경환이 오나미와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허경환과 오나미가 출연했다.
‘최고의 사랑’을 통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오나미는 “난 처음에 한 20%로 생각했다”며 “지금은 70% 정도”라고 답했다.
허경환 역시 전현무에게 같은 질문을 받았고, 그는 “난 이제 20%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