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해피투게더’가 메이크업아티스트 박태윤의 활약에도 시청률 하락을 맛봤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즌 지난 방송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이날 방송은 ‘쇼윈도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트와이스 쯔위와 지효, 왁스와 홍석천, 손대식과 박태윤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박태윤은 또한 예능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 |
↑ 사진=KBS2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