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한수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합류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루는 궁중 로맨스로 박보검, 김유정이 주연으로 나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한수연은 극 중 세자 역을 맡은 박보검과 고작 다섯 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새엄마 중전 김씨 역할에 낙점되어 독기와 오기로 뭉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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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한수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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