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미혼모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쾌척했다.
2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김동완은 최근 이 단체에 46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동완은 지난해 1월에도 저소득층 가정과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김동완은 앞서 쓰촨성 지진,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네팔 지진 등과 관련해서도 지원금을 보내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