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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예원과 꼭 소맥 한잔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잡지 ‘MAXIM 한국판’과 동해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태임은 비치웨어 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해 예원과의 사
또 “‘섹시하다’는 말은 감사하지만, 배우로서 더 인정받고 싶다”며 “나보다 훌륭한 몸매를 가진 사람이 많다. 난 그 축에도 못 낀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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