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포켓몬스터’ 실사 영화가 만들어진다.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레전더리픽쳐스와 포켓몬사(社)는 ‘포켓몬스터’ 첫 실사영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전더리픽쳐스가 실사영화 판권을 획득하며 ‘포켓몬스터’ 게임의 새 캐릭터인 ‘탐정 피카츄’(Detective Pikachu)를 토대로 실사영화를 제작한다는 것.
‘포켓몬스터’ 실사 영화는 신속히 작업을 진행, 올해 중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