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이 카리스마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이종석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종석은 이번 화보에서 ‘Well known’과 ‘Unknown’이라는 서로 상반된 두 가지 콘셉트로 대중의 사랑과 동시에 고요를 갈망하는 배우로서의 숙명을 각각 컬러 화보와 흑백 화보로 표현해냈다.
![]() |
↑ 사진=더블유 코리아 |
또한 이종석은 자신에 대해 가장 믿는 부분으로 ‘집요함’을 꼽으며 “모니터했을 때 맘에 안 드는 신은 집에 가서 삼백번은 돌려 본다. 풀샷 웨이스트 바스트 한 컷도 안 빼놓고 다 본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