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슈의 딸 라희·라율과 정시아의 딸 서우가 드디어 만났다.
20일 SBS ’오!마이베이비’ 제작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라둥이와 서우가 함께 모여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우와 라둥이가 노란색 구명보트를 똑같이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오마베' 출연 가족은 최근 처음으로 함께 만나 합동 촬영을 진행했다"며 "여름을 맞이해 덕적도로 1
슈-임효성 가족과 정시아-백도빈 가족이 함께 떠난 대부도 여행기는 오는 30일 오후 4시 50분 SBS‘오!마이베이비’를 통해 공개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