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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데이즈드’는 8월호를 통해 현아만의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함의 대명사답게 도발적인 시선과 과감한 포즈, 글래머러스한 의상으로 보는 이를 압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과자
현아는 “나는 평소에는 인디 음악을 들으며 힐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아하는 걸 시도해보게 됐다. 완벽은 아니겠지만,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