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최정윤이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정윤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저도 아기도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12일 최정윤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당시
최정윤은 1996년 MBC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 지난해 SBS '청담동 스캔들'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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