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과 이종혁이 최화정과 함께 ‘최파타’ 인증샷을 공개됐다.
19일 SBS 쿨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블리에 이어 오브리 탄생. 38사기동대에서 주먹을 부르는 악역을 하던 마진석은 어디 가고 이리 귀여운 오대환 님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대환, 이종혁은 DJ 최화정과 함께 다정함을 뽐냈다. 오대환은 깜찍한 윙크로 소년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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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