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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정규 3집 더블 타이틀곡 'Monster'(몬스터)와 'Lucky One'(럭키 원) 뮤직비디오가 6월 미국 및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차트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엑소의 'Monster'와 'Lucky One'은 지난 6월 미국 및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1, 2위로 선정됐다.
뮤직비디오의 인기는 일찌감치 예견돼 있었다. 엑소는 정규 3집 'EX’ACT(이그잭트)'로 이미 가온차트를 비롯해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핫트랙스 등 국내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의 6월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정규 3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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