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의 415화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오전 공개된 ‘노블레스’에는 개조인간 M21이 켄타스와 함께 웨어울프 로드에 끌려가 실험체가 된 모습이 담겨있다.
켄타스와 M21은 피투성이가 된 채 다양한 실험을 당했고, 이런 실험이 수없이 반복되어 왔다는 말을 듣고 망연자실한다.
M21은 그러면서도 라이제르 일행이 “상대를 열받게 만드는 기술을 연마하라”고 장난처럼 말했던 것을 기억해내고 웃음을 짓는다.
한편 프랑켄슈
켄타스를 위하 루나크는 프랑켄슈타인을 찾아 유니온에 나타났다.
한편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내용을 그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