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바벨 250’의 이기우가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과 함께 촬영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통은 소중한 것이여!! #바벨250 #곧방송해요 #tvn #9시40분”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국적의 젊은이들과 보디랭귀지로 소통을 하고 있는 이기우의 모습이 포착돼
‘바벨 250’은 모두가 통할 말을 만들자는 취지 하에,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국 대표는 이기우가 참여했으며, 마테우스, 안젤리나 다닐로 등 해외 각국의 젊은이들이 함께 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