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바쁜 응급실에서 항상 정신 없이 환자를 돌보고 있는 응급실 꽃미남 의사 삼인방이 눈길을 끈다.
항상 바쁜 응급실이지만 웃음과 열정이 남다른 신예 ‘꽃미남 의사 삼인방’ 서지원, 박현석, 김누리는 드라마에서는 생소하지만 각종 CF와 연극에서 잔뼈가 굵은 신예들이다.
극중 위급한 환자를 돌보는 응급실에서 각자 맡은 배역에 몰입하며, 촬영 현장에서도 성실함과 부지런한 모습으로 스태프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뷰티풀마인드’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드라마가 아닌 영화를 보는 듯한 묘미를 안기고 있다.
한층 더 풍성해진 ‘뷰티풀마인드’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