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남규리는 능글맞으면서도 뻔뻔한 애교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나영(남규리 분)이 본격적으로 세준(정해인 분)과 함께 편의점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지는 데 이어 매출을 걱정하는 세준에게 "걱
또 두 사람은 역경을 딛고 결혼 허락을 받은 후 더욱 굳건해진 만큼 더 강력한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알콩달콩 달달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