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배우 신소율이 탄산녀로 등극했다.
지난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소희(신소율 분)는 찬우(이도윤 분)에게 할 말은 다 하는 당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극 중 소희는 찬우가 “여자들 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면세점이라던데”라고 말하자 “어디서 그딴, 여행 나간 김에 면세점이지 면세점이 어떻게 여행 목적이야”라고 속 시원한 일침을 날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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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래그런거야 |
또한 급작스럽게 배탈이 난 찬우를 위해 소희는 늦은 새벽
이후 소희는 아빠에게 찬우를 향한 걱정과 관심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등 진정한 러브라인의 탄생을 예고해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