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11명의 가수들이 올 여름 가요계를 책임진다.
18일 썸머일레븐 측은 “썸머일레븐은 에이핑크 보미, 남주, 다이아 정채연, 서인영, SG워너비 이석훈, 이엑스아이디(EXID)의 LE, 우태운, 양다일, 브라더수, 챈슬러, 미스에스 강민희 등 총 11명의 아티스트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으로 2016년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감성 썸머 시즌송을 위해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
한편 썸머일레븐의 신곡은 오는 20일 발매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