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민석과 표예진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SBS ‘닥터스’ 스틸 사진 속에는 김민석과 표예진은 자동차 앞에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평상시의 의사 가운과 간호사복 대신 사복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 보기만 해도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극중 신경외과 1년차 레지던트 ‘최강수‘ 역과 신경외과 5년차 간호사 ‘현수진’ 역을 맡아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두 사람이 무슨 이유로 함께 하고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