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나영, 미나가 애교만점 인사를 건넸다.
14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영 #미나 #굿밤 #잘자요 #NAYOUNG #MINA #gugudan #구구단_9초영상 #gugudan9seconds”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구단 멤버 나영과 미나가 “잘자”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물오른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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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구단 인스타그램 |
한편, 구구단은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