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와글와글] 매드클라운 아내 임신 초기, 누리꾼 “아빠된 것 축하”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임신 초기 진단을 받은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이 축하를 전하고 있다.

14일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매드클라운은 태교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후 매드클라운의 SNS에는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가득하다.

누리꾼들은 “매드클라운 아빠 되는 걸 축하합니다” “2세 궁금하네요” “매드클라운 닮았으면 발음은 좋겠네” “건강한 아이 낳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지난 5월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매드클라운의 아내는 연예계 종사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