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동호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3일 오후 방
이날 김구라는 동호를 “94년생, 23살 동호가 아이 아빠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를 낳고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라며 동호를 향해 아빠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동호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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