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김연우와 에일리, 김범수가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의 심사위원이 될 전망이다.
Mnet 관계자는 13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연우·에일리·김범수가 ‘슈퍼스타K 2016’의 심사위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슈퍼스타K’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는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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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