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서현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중 세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는 소식에 대해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서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서현의 솔로 활동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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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그동안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등에 참여해 가창력을 선보여왔다. 태연과 티파니에 이어 소녀시대 멤버 중 세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서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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