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현이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홍성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함께 ‘택시’에 탑승, 자택에서 MC들을 초대해 식사를 했다. 이현이는 먼저 MC들을 만나 임신과 결혼에 대해 말했다.
MC 이영자는 이현이의 남편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현이는 “S전자 반도체에서 근무한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전현무와 하석진을 닮았다”고 하자 이현이는 “처음 만났을 때 전현무 닮았다고 말한 적 있다”고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모았다.
이현이의 남편에 대해 궁금해하자 그녀는 "S전자 반도체에서 근무한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곧이어 남편 홍성기가 ‘택시’에 탑승했다. 이영자는 이현이의
이현이는 “남편을 4대4 미팅으로 만났다”고 고백했고, 홍성기는 “네 명 중 가장 마음에 든 분이 이현이였다. 다른 세 명은 다른 한 명을 다들 꼽았는데, 저 혼자 현이 씨를 꼽아서 의아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