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상민은 최근 자신의 명언에 대해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그 시간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좋은 글귀를 만들어 가는 취미가 생겼다. 그런
이어 “프로그램은 지금 다섯 개정도 하고 있다. 사실은 내가 어떤 일이든 부르면 나가서 열심히 해야 한다. 지금은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된다. 어디든 불러주면 달려가서 최선을 다한다”고 열의를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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