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의 인기가 뜨겁다. 예사롭지 않은 첫방송 시청률, 누리꾼들의 관심이 한몸에 쏟아지는 상태다.
11일 첫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tvN 월화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최고 기록을 보였다. 무려 4.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최근 화제 속에 종영된 ‘또 오해영’의 기록도 가볍
첫방송에서는 인물들의 캐릭터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며 전개가 느리다는 평도 있었지만, 김소현과 옥택연의 연기 변신은 시청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 후 “여름에 어울리는 드라마가 등장했다”며 “이제는 정말 믿고보는 tvN드라마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