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에 출연한 안젤리나 다닐로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바벨250'에서는 7개국에서 온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학교 2년을 마친 상태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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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벨250 캡처 |
안젤리나는 엘프를 연주하며 광고 화면을 연상시켰다. 이런 안젤리나의 등장에 남자 출연진들은 모두 시선을
특히 브라질 마테우스는 격한 호감을 표현하며 모국어로 연신 “예쁘다”고 감탄하며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가 있는 이기우조차 “오 마이 갓”이라며 안젤리나의 미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 다닐로바(22)는 SNS에서는 이미 러시아 엘프녀로 유명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