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의 공손한 ‘배꼽 폴더인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공개된 사진에서 최유정은 웹툰플렛폼 '코미카'의 광고촬영현장에서 인사 하는 사진이 찍혔는데 인사 각도 규모가 90도를 넘어 180도에 가깝다.
최유정은 최근 만화전문 플렛폼인 '코미카' 광고 모델 촬영을 했는데 촬영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최유정의 특별히 공손한 사진이 찍힌 것.
손을 배에 얹고 무릎까지 굽혀질 만큼 넙죽 절을 하는 최유정만의 귀엽고 공손한 배꼽폴더 인사법에 광고촬영 현장은 단번에 최유정에 매료됐다. 17세 소녀 최유정의 바른 인성과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공손한 인사 한 번에 느껴질 만큼 인상적 이었던 것.
최유정의 인사법은 코미카 촬영현장 에서만 보인게 아니다. 각종 행사나 음악방송 출연 전후 팬들에게 했던 인사사진이 sns 통해 팬들은 이미 최유정의 배꼽폴더 인사가 알려졌다.
보통 아이돌그룹의 인사는 소속사 교육의 기본에 속하고 대부분 잘 하
허리를 구부리다 무릎까지 구부린 신인 최유정의 공손한 인사법이 팬들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