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쿠시와 모델 비비안의 열애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11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들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유는 ‘커플 SNS’ 때문이었다.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들이 커플사진이라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는 곧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쿠시 측은 “두사람이 약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가지고 만났으며, 두 달 전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현재도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만남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