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가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관계자에 따르면 OCN 금토 드라마 ‘38사기동대’ 제작진과 배우들은 다음 달 초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가게 됐다.
‘38사기동대’는 지난 8일 방송 시청률을 케이블·위성·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7%(이하 닐슨
아울러 방송 전부터 ‘시청률 4% 이상 포상휴가’라는 공약까지 걸린 상황에서 단시간 4% 시청률을 돌파하며 ‘38사기동대’ 팀이 포상휴가를 떠나게 된 것이다.
한편,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해 악덕 체납자들의 세금을 징수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