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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영은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진으로 발탁됐으며 2010년 남녀공학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남녀공학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한 류효영은 파이브돌스로 다시 데뷔를 하게 됐으나 파이브돌스 역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지 못했다.
하지만 류효영은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이강주 역을 맡아 주목을
티아라 출신의 류화영과 쌍둥이 자매로 더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류효영과 김기범이 제주공항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히며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