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연인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되는 O tvN ‘프리한 19’에서 오상진이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오상진은 “주변에서 여자친구 자랑 좀 그만하라고 핀잔을 들었다. 오늘은 안 할 거다"라고 다짐했지만, 방송 중 어김없이 애정을 표현해 못 말리는 사랑꾼으로 등극한다.
이날 해외 현지 가격은 저렴하지만, 국내로 들어오면 가격이 2~3배 비싸지는 세계 각국의 잇 아이템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3명의 MC들은 전통이 살아있는 가게 등 흡족한 쇼핑을 할 수 있는 꿀팁을 대거 공개하며 여름 휴가철을 앞둔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할 전망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