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민아, 팬들 간식차 인증…“마지막까지 힘내서 할게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미녀공심이’ 민아가 팬들의 선물 인증에 나섰다.
10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 너무 먹었습니다!! 헤헤 방금 촬영이 끝났어요. 엔젤릭스마일덕분에 힘내서 했습니당. 마지막까지 힘내서 할게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어제 걸스데이 6주년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엄청.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걸스데이 사랑행 쪽쪽”이라고 6주년 인사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팬들이 보낸 간식차 앞에서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민아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