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다에 이슈팀]
‘삼시세끼’ 유해진의 활약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고창하우스를 찾는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산채의 근황을 묻는가 하면 차승원에게 잔소리를 퍼부어 웃음을 자아내다. 이어 빚 탕감을 위해 식구들과 함게 보내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해진이있어 삼시세끼가 더 빛나는듯!!!!”(redl****), “유해진 없었으면 어떡할뻔했냐 진짜”(aaro****),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evrc****), “유해진 없으면 진짜안된다”(thrt****), “유해진 차승원 둘의 의리 대단한것같다.차승원 혼자 감당하기벅차할까봐 무리한스케줄에도 와준것보소.”(shim****), “유해진 없으면 망했어..애들이 일만 하고 말을 안해”(taoz****)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