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서인국과 마동석이 해냈다.
8일 방송된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불법납세자로부터 체납세금을 받아내는 성일(마동석 분)과 정도(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도는 성일의 정직을 막기 위해 직접 체납세금을 받아주겠다 나섰다. 첫 번째로 세금체납 주인의 차를 가져가고, 만취시켜 세금을 받아내고, 협박하고, 차에 몸을 부딪혀 세금을 받아내는 등 계속해 성과를 이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