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그룹 세븐틴이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세븐틴이 신곡 ‘아주 나이스’(‘아주 NICE’)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븐틴은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무대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가창력 뿐 아니라 자로 잰 듯한 칼군무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 사진=뮤직뱅크 방송 캡처 |
이들의 신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NICE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NICE라는 단어 의미 그대로 좋아하는 이성과 NICE한 하루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비스트, 원더걸스, 매드타운, 소나무, ASTRO, 크나큰, 로미오, 구구단, 멜로디데이, NCT 127, 마틸다, 브레이크걸스, 다이아, CLC, 에이션, VAV, 워너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