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
배우 성훈이 독보적인 피지컬을 뽐냈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훈훈한 상민역으로 열연하며
사진 속 성훈은 큰 키와 넓은 어깨를 뽐낸다. 살짝 미소를 띠거나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상민은 갑작스러운 연태(신혜선 분)의 이별 통보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직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