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다시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영화 ‘제이슨 본’의 주인공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 내한 기념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을 방문한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참석했다.
이날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다시 한국을 방문해서 행복하다. 2010년 내 영화를 가지고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그 당시 감독님이 같이 오지를 못했다. 나 혼자 왔었는데, 그럼에도 따뜻하게 환대해주셨다”고 설명했다.
↑ 사진=옥영화 기자 |
이어 그는 “그런 한국에 와서 기쁘다. 어제 한국 여러 곳을 방문하고 음식
한편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둔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7일 국내개봉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