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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여유만만’에서 졸혼에 대해 다뤘다.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결혼을 졸업하다, 졸혼’ 편으로 꾸며져 방송인 이다도시, 개그맨 이상해, 소통전문가 김대현, 변호사 양소영, 가수 조은새가 출연했다.
이혼도, 별거도 아닌 졸혼은 ‘결혼을 졸업하는 것’을 뜻한다
한 설문조사에서 졸혼에 대해 ‘부정적이다’고 답한 사람이 40%, ‘긍정적이다’고 답한 사람이 57%로 졸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