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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쌍이 세입자에 대한 법원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고 강제 집행을 시도했다.
지난 7일 리쌍은 용역 직원 1백여 명을 동원했지만 가게 주인 서 모 씨의 반발로 강제 집행이 중단됐다.
앞서 서 씨는 지난 2010년부터 2년 계약을 맺고 건물 1층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이후 건물을 매입한 리쌍은 가게를 비워 달라는 건물명도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읽을 수록 리쌍이 당하는 느낌이네”(pozx****) “징하다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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