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생일 맞이 팬미팅이 티켓팅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8월 열리는 전진의 생일 기념 팬미팅 겸 토크 콘서트 'FM JUNJIN Hz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는 지난 7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 1분만에 2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이날 티켓팅에 앞서 전진은 팬들에게 경험을 토대로 한 티켓팅 방법을 알려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전진은 “한 시도 컴터 앞에서 눈을 떼면
전진의 팬미팅 겸 콘서트 'FM JunJin Hz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는 오는 8월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