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과 서현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작품을 통해 실제 연인이 된 커플이 눈길을 모은다.
우선 고원희와 이하율 커플이다. 고원희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이하율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고원희와 이하율은 KBS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려한 유혹’에서 호흡을 맞췄던 주상욱·차예련 커플도 있다. 두 사람은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함께 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촬영 틈틈이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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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 매체는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3개월 동안 함께 촬영하면서 가까워졌고, 이후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