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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지진희가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진희는 전날 '끝에서 두 번재 사랑
지진희는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향후 촬영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일본 드라마 원작으로 오는 23일 처음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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